20일 식품 유통업계에서는 올가홀푸드가 국내외 최대 규모의 무인양품 판매장에 반짝 가게를 오픈한다.
이와 함께 한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다음달 3일까지 구매 인증 광고를, 대상㈜ 종갓집은 김장철 맞이 네이버(Naver) 브랜드다 및 쇼핑 생중계를 각각 진행한다.
이 밖에도 풀무원식품은 바른 먹거리를 사랑하는 풀무원 온/오프라인 소비자 모니터 ‘e-fresh(이하 이 신선한) 27기를, 글라스락은 ‘국민 이유 식기 유아 눈금 이유식 용기 큰 용량 체험단 모집 소식을 공개했었다.
풀무원 올가홀푸드, 무인양품 강남점에 올라가 반짝 가게 ‘LOHAS Fresh Market 오픈
올가홀푸드가 계속가능성을 담은 LOHAS 가치를 더 대다수인 구매자에게 알리고자 해외 최대 크기의 무인양품 판매장에 반짝 가게를 오픈한다.
이번 올가의 한국식품 - 그린마트 무인양품 반짝 매장 ‘LOHAS Fresh Market 오픈은 가치소비 추세 확산에 따라 MZ세대를 비롯한 로하스 생활양식에 관심을 가지는 누군가에게 올가만의 지속할 수 있는 가치소비를 전파하게 위해온 것이다. 특이하게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도심 속 팜(Farm) 콘셉트로 새로운 공간을 선보여, 생산자의 진정성을 구매자에게 전하고 구매자의 음성을 생산자에게 연결하는 신뢰 관계 및 교류를 목표로한다.
무인양품 강남점 내 올가 반짝 가게은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담은 차별화된 올가만의 로하스(LOHAS) 상점을 선보이기 위해 ▲안전 안심 원재료 및 최대한의 가공 ▲ 동물복지 및 SAC/MSC 등 계속가능성 ▲무낭비 등에 주력해 드러낸다. 친환경 소비 방법과 바른 먹거리에 대다수인 호기심이 있는 구매자들이 올가의 기발한 계속 가능 먹거리를 더 쉽고 손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.
그리고 주트 소재로 만든 무인양품 크게 백으로 다회용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고 요구되는 양만큼 아을템을 구매하도록 하였다.